후쿠오카 니쿠이치(NIKUICHI) 야쿠인점

여행기/일본|2018.11.10 18:54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기에 고기라도 열심히 먹고다닌 후쿠오카 여행이다. 후쿠오카를 와서 느낀것이지만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많은 곳이라 관광이 목적이라면 다른곳을 가는것이 좋을것 같다. 친구의 추천으로 찾아온 와규집이다! 나는 등심,우설,안심,갈빗살 등을 먹었고 식사를 하기전에 우동한그릇 먹고갔다. 만약 우동을 안먹었다면 고깃값이 어마어마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처음으로 등심과 우설이 나왔다. 등심부터 구어먹는데 ‘와~’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맛있었다. 육즙과 식감이 조화를 예술적으로 이루워주는 맛이였다.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하지만 오늘만큼은 소고기가 너무 맛있게 느껴졌다.
약700엔부터~

우설(소혀)는 음.. 처음먹어봤는데 그냥.. 내스타일은 아니다. 맛없는건 아닌데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다. 갈빗살 안심 다 맛있었는데 다음에 다시간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등심만 시키지않을까.. 그리고 고기와 양배추를 시켜서 같이먹으면 환상조합이 나온다. 그리고 양념보다는 소금이나 간을 안하고 구어먹는것이 더 맛있었던것 같다. (개인취향)
한국에서 소고기를 언제 먹을지는 잘모르겠지만 지금 다시가서 고기의 육즙이 주륵 나오는 맛을 다시 느끼고 싶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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