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나폴리

여행기/이탈리아|2018.11.10 19:16

겨울의 나폴리

한국의 나폴리는 통영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나폴리를 보며 통영생각이났다.
나폴리로 내려가니 물가가 정말 싸졌다. 베니스랑 비교하면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다.
남부지방이 레몬이 유명하다. 식당에서 밥을 먹으니 식후주로 리몬치노를 스트레이트로 준다.
나폴리에 간다면 꼭 골목들을 구경하고 다니길 추천한다.
잠깐잠깐 보고다녔지만 이런골목이 나는 정말좋다~
첫번째 장소로는  Castle Saint Elmo를 갔다. 전망대? 파라도르? 뷰가 좋다고 해서갔다.
(생각보단 굉장하진 않지만 볼만했다. 사람은 별로 없었다. )

Castle Saint Elmo 가는 트램
Castle Saint Elmo를 갈때는 트램?비슷한걸 타고 언덕을 올라간다~

날씨가 좀 맑으면 좋았을걸 오늘도 흐렸다 ㅜㅜ
내려와서 Gran Caffè Gambrinus라는 카페를 갔다.
1980년에 오픈한 카페로 전통있는 카페다.
아래의 커피를 먹어보래서 먹었는데 난.. 에스프레소가 더 맛있더라..
여기 케이크나 빵도 먹었는데 맛있었다

해안가를 따라 쭉 걷다 Castel dell'Ovo를 갔다.
나는 나폴리에서 이곳을 제일 추천한다. 일몰시간에 맞춰가면 좋을 것 같다

아 그러고보니 나폴리에서 알아둬야 할 것
1. 저녁식사는 천천히.. 6시..7시에 여는 식당을 찾을 수 없었다. 보통 8시에 오픈한다.
2. 버스표를 살 사람은 미리미리 사두자 ( 타바코가게도 빨리닫는다. 어떤사람은 "Free~" 라며 그냥 타라했다.)
3. 가방 잘챙겨라 ( 난 이번여행에서도 백팩매고 안 털렸지만, 같은 방 사람들 털렸단다.)
이 날 저녁은 해산물과 토마토파스타를 먹었다.
해산물요리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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