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이자카야 고등어전문 키하루(きはる)

여행기/일본|2018.11.10 19:00

같은방 쓰는분의 추천으로 맥주한잔하러갔다. 보통 이곳은 예약없이 힘들다고 했는데 내가 갔을때 관광객도 시민도 많이 없어서 바로 먹을수 있었다. 메뉴판이 죄다 일본어라 한번 와보신 일행이 주문해주었다. 처음으로 나온건 고등어회였고 그다음에 참깨?고등어, 고등어구이,고등어 덮밥, 고로케와 맥주를 서너잔 마신것 같다. 평소에 고등어도 비린내 때문에 안먹는 편이지만 회에서는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고 싱싱함과 식감이 너무 좋았다.


3 Chome-21-28 Haruyoshi, Chuo Ward, Fukuoka, Fukuoka Prefecture 810-0003 일본

고로케와 덮밥은 비린맛이 좀 있지만 고소함과 맛은 있었다. (나는 신나게 먹진않았다)
오른쪽의 고등어 구이는 정말 맛있었다. 구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적당히 구운 고등어가 맛있었고 비린맛도 조금밖에 안났다.
고등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찾아가서 먹는걸 추천한다. 보통 예약안하면 먹기 힘들다니까 예약을 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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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모토무라 규카츠

여행기/일본|2018.11.10 18:58


저번 소고기집을 이은 규카츠집이다. 이번 여행은 고기로 시작하여 고기로 끝난것 같다. 일본도 왔으니 규카츠도 먹어야되지 않겠는가?? 모토무라는 체인점이라 일본 어디가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한글 메뉴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텐진역 인근에 있다. 골목에 있으니 간판사진이나 일본어를 미리 찾아보고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저날도 배가 덜 고팠는지 2줄짜리 말고 한 줄짜리 규카츠 정식을 주문했다. 저.. 뭔지 모르겠으나 위의 사진상 왼쪽 상단에서 2번째 음식.. 밥에 뿌려먹으랬지만 내입맛에 정~말 맞지않아 먹지 않았다. 양배추는 앞에있는 소스를 뿌려 먹으면 된다.

규카츠는 정말 맛있었다. 부드럽고 아삭하기 딱좋은 상태로 먹을 수 있는데 2개의 소스가 있었지만 나는 양배추에 뿌리는 소스 얹어먹었다. 그게 더 맛있었기 때문에..
다 먹고 나서 생각한것인데 배가 고프거나 끼니를 때우러 갔으면 큰걸 주문하자.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후쿠오카에 갔는데 규카츠가 먹고싶으면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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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이치란 본점(一蘭 本社総本店)

여행기/일본|2018.11.10 18:57

예전에 오사카 갔을때도 이치란을 갔었는데 이번에도 가게됬다. 아마 본점이라고 안했으면 안갔을텐데 말이다.
일단 본점 건물은 후쿠오카 내에서 본 빌딩중에 가장 이쁘다. 아래서 위를 바라보고 있을때가 가장 이쁜것 같다. 들어가면 1층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들여보내준다. 나는 2층 입구에 있는 자판기에서 주문을 하고 자리를 안내해 줄 때까지 대기하면 된다.
역시나 일본라멘은 내 입맛에 안맞는다. 그냥 한국에 파는 일본라멘이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맛이 없는건 아닌데 싱겁다 해야되나? 밍밍하고 챠슈도 막 땡기지 않고 계란도 드럽게 안까지고 맥주가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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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다자이후(太宰府市)

여행기/일본|2018.11.10 18:55

다자이후를 가는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 것같은데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던지 텐진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던지 하면된다. 나는 전철을 이용했으며 패스권같은건 없었다. 편도 400엔? 정도 했던것 같고 급행을 타면 20분이면 도착한다. 한번 환승해야되니 환승역은 미리 알아두고 해야된다.
도착하면 텐만구신사로 갈 수 있는 골목가에 사람이 많으니 쫒아가면 신사를 볼 수 있다. 후쿠오카에서 본 신사중에 가장 볼만하고 큰 신사다.

골목을 걷다보면 다자이후검색하면 나오는 유명한 스타벅스가 보인다. 비가와서 이곳에서 오랜시간 시간을때웠다. 모찌떡? 음.. 그냥 한번 먹어보기 좋은 떡이다. 찰지긴 한대 맛은 그냥 그렇다.
밥을 안먹은 상태라 아무가게나 들어가서 밥을먹었고 나쁘지 않았다. 어디인지는 잘모르겠고 가격은 저렴했다.

반나절 밖에 시간이 없는사람, 멀리가긴 싫고 후쿠오카에서 할게 없는사람 이런사람은 다자이후를 가보는것도 추천한다. 교통비도 저렴한편이고 빠른시간에 다녀올 수 있는곳이다. 나는 예약을 안해서 아사히 맥주공장은 방문 못했지만 예약을 해서 맥주공장을 가보는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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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니쿠이치(NIKUICHI) 야쿠인점

여행기/일본|2018.11.10 18:54

해산물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기에 고기라도 열심히 먹고다닌 후쿠오카 여행이다. 후쿠오카를 와서 느낀것이지만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많은 곳이라 관광이 목적이라면 다른곳을 가는것이 좋을것 같다. 친구의 추천으로 찾아온 와규집이다! 나는 등심,우설,안심,갈빗살 등을 먹었고 식사를 하기전에 우동한그릇 먹고갔다. 만약 우동을 안먹었다면 고깃값이 어마어마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처음으로 등심과 우설이 나왔다. 등심부터 구어먹는데 ‘와~’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맛있었다. 육즙과 식감이 조화를 예술적으로 이루워주는 맛이였다.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하지만 오늘만큼은 소고기가 너무 맛있게 느껴졌다.
약700엔부터~

우설(소혀)는 음.. 처음먹어봤는데 그냥.. 내스타일은 아니다. 맛없는건 아닌데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다. 갈빗살 안심 다 맛있었는데 다음에 다시간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등심만 시키지않을까.. 그리고 고기와 양배추를 시켜서 같이먹으면 환상조합이 나온다. 그리고 양념보다는 소금이나 간을 안하고 구어먹는것이 더 맛있었던것 같다. (개인취향)
한국에서 소고기를 언제 먹을지는 잘모르겠지만 지금 다시가서 고기의 육즙이 주륵 나오는 맛을 다시 느끼고 싶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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