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에 해당하는 글 2

본격 피렌체 구경하기 !!!!

여행기/이탈리아|2018.11.10 19:15


본격 피렌체에서의 여행이다!
오늘의 일정은 수육버거 먹기부터 시작했다.
피렌체 중앙시장 내 수육버거와 곱창버거를 파는데 꼭먹어봐라!
비쥬얼은 별로지만 맛있다


그냥 빵에 수육 쓸어서 소스 뿌려서 준다. 가기전에 옆에가게에서 캔콜라 하나 사가자

이탈리아 도시들중에서 피렌체만큼 길거리에서도 가죽냄새가 진동하는곳은 없었다.
어느 골목을가도 가죽냄새가 풍긴다.

날씨가 풀리면서 관광객들이 다 튀어나왔다.
피렌체는 좁은데 건물들이 다 크고 높아서 사진찍기 너무 힘들다

구름이 먹구름 반 하얀구름 반이였다. 파란 하늘이 많았으면 완전 이쁠듯한대 너무 아쉽다~

다음은 베키오 다리로 걸었다. 피렌체에서는 도시가 조금해서 걸어다녀도 힘들지 않았고 관광지가 금방금방 나온다.

우측에서 찍은 베키오

좌측에서 찍은 베키오
양쪽에서 다찍어봤는데 좌측에서 바라본 베키오가 더 이쁜것 같았다.

다음 목적지는 미켈란젤로 광장이다.
그러고보니 피렌체에서 재밌는 일이 하나있었다.
이런 귀여운 사기꾼은 처음봤지만 미켈란젤로광장에 가는길에  '조르지오 알마니'명함을 내밀고 옷준다고 돈 뜯어내려는 착한 사기꾼이다. 공항가는중인데 미국 갈 돈이없다고 맥북 사달라는 패션 디자이너였다 ㅋㅋㅋㅋㅋ
(착하게 생기고 깔끔한 안경을 썼다. 돈 없다니까 맥북에서 100유로까지 줄여 구걸한다. 귀찮아서 주머니에있는 센트 던져주고 보냈다.)

사진을 많이찍었는데 그나마.. 잘나온 사진이다. 하늘이 급격히 변해 먹구름 사진이 많다.

하늘이 아래사진처럼 있었다 ....
뒤쪽구름은 진짜 이쁜 하~~~얀 구름이고 앞쪽은 바로라도 번개 칠 듯한 먹구름이 가득이였다.

언덕을 타고내려오니 갈증도 나고 덥기도해서 이태리에서의 첫 젤라또를 먹었다!
뭐.. 기대는 크게 안했지만 새.로.운 아이스크림은 아니였다.


댓글(0)

피렌체로! 그리고 티본스테이크

여행기/이탈리아|2018.11.10 19:14

피렌체로! 그리고 티본스테이크

파리에서 인터라켄 이제는 이탈리아로 이동했다.
피렌체에서는 2일있었는데 하루는 비가오고 하루는 점점 맑아졌다.
사실 이탈리아 여행기간중 날씨가 맑은날은 많이 없었다.
첫날은 파리와 스위스에서의 날씨와 상반된 날씨라 패딩을 버리고 야상을 구입하기로 했다.
딱히 갈 매장이 없어 자라에서 적당한걸로 샀다.

이 야상 샀다. 가끔 같은옷을 입은 한국인을 발견했다 ㅋㅋㅋㅋ
피렌체 하면 가죽 , 두오모 ,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했다.
사실 이태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이 출발 했기에 발닿는대로 여행했다.

옷을 사고 좀 돌아다니니 밤이 되었다. 티본 스테이크를 혼자먹기엔 좀 많다고 하여 동행을 구했다.
기차역 바로옆에있는 dall'Oste 로 찾았다. 5명에서 갔고 1kg 스테이크 2개를 시켰다.

지도보기
Trattoria Dall'Oste Bistecca Carne Chianina Igp
Via Luigi Alamanni, 3/5r, 50100 Firenze, 이탈리아
전화
상세보기
6~7시에 가면 한국인이 엄청많다. 현지사람들은 8시 이후에 밥을 먹는다.

에피타이저

맛있었다. 생각보다 T자 뼈조각이 크지만 고기도 두툼하고 부드럽다.
비게마져도 맛있다 ...

약 180유로정도 나왔다. 자리세가 두당 2.5유로였고 맥주 5개 (큰거)를 먹었다.
나올때 와인 한병을 선물로 준다.
다음편엔 본격적인 피렌체 소개를 해볼가한다.
2017년 2월 초
피렌체에서


댓글(0)